대청소 하는 중입니다 꿀빵 조회 수 75 2019.11.28. 17:15 바닥도 다 닦고 쓰레기도 버리고 설거지도 했고 이제 썩은 반찬(...)만 버리면 되네요 뚜껑 열기가 두렵습니다 8ㅅ8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6 1등 탈퇴한회원 2019.11.28. 17:15 전 디스포저 씁니다 ㅎ [탈퇴한회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꿀빵 탈퇴한회원 님께 2019.11.28. 17:17 원룸에서 자취하는 가난한 대학생은 그런것이 없는것이와요...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탈퇴한회원 꿀빵 님께 2019.11.28. 17:31 저도 원룸읍니다ㅋㅋ [탈퇴한회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꿀빵 탈퇴한회원 님께 2019.11.28. 17:48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Love헌터 2019.11.28. 17:26 다육식물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그냥 멍 때리연서 보고 있으면 힐링도 되는 것 같습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꿀빵 Love헌터 님께 2019.11.28. 17:48 집에서 키우던 고무나무 가지치기 한 것 물에 뿌리내려서 키운지 2년째네요 [꿀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2등 Love헌터 2019.11.28. 17:26 다육식물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그냥 멍 때리연서 보고 있으면 힐링도 되는 것 같습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전 디스포저 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