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 Love헌터
- 조회 수 156
- 2019.11.28. 18:23
저는 기혼자입니다. 알고 있는 선생님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누라는 연하입니다. 14살 정도 차이 납니다.
그래서 같이 잠을 잘때 마누라의 기분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합니다. 몸의 안 좋다. 하고 싶지 않다. 다 받아 줍니다. 내가 하고 싶지만 안 합니다. 그리고 하고자 할 때는 최대한 봉사합니다. 내가 힘들면 약 먹으면서 노력합니다. 그렇게 노력하면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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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8:23
2019.11.28. 18:24
2019.11.28. 18:24
2019.11.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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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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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9:00
2019.11.28. 19:07
2020.08.10. 04:19
2019.11.28. 19:29
2019.11.28. 20:24
2019.11.28. 20:36
14살... 선생님 그거 범죄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