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서피스프로보다 우려먹기가 더했던 기기가 있다면..
- 노틀담의꼽추
- 조회 수 177
- 2019.11.29. 14:37
"맥북에어"..
이놈말고는 생각이안나네요
초기 몇년에는 혁신의 아이콘 수준이었지만..
4년 5년이 계속넘어가고 10년가까이
그 대형베젤과 빌어먹을 디스플레이를 계속 유지했었죠..
가격도 그렇게 싼편은 아니어서 "그 가격 살바에 좀 보태서 프로삼"
이라는 말도 많았던 모델이었구요
그래도 서피스프로마냥 버그가 많았던건 아니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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