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통신사는 ‘멤버십 무제한 혜택' 외치지만 일반 가입자 혜택은 줄었다
- BarryWhite
- 조회 수 180
- 2020.01.10. 12:19
새해만 되면 이동통신사들은 '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빵집ㆍ커피숍 등의 포인트 할인 혜택이 줄었다고 불만이다. 이통사들의 새해 멤버십 혜택을 분석했다. 그 결과 4G 일반 가입자의 혜택은 확실히 줄었고, 5G 등 VIP 고객의 혜택은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사들이 홍보하는 '멤버십 혜택 강화'는 일반 가입자에겐 틀리고, VIP 고객에겐 맞는 셈이다.
LG유플러스는 9일 “올해 1월 1일부터 멤버십 제도를 개편해 모든 등급에 멤버십 포인트 할인을 무제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미 SK텔레콤은 2018년 4월부터 등급과 관계없이 멤버십 무제한 포인트 할인을 제공해왔다. 이에 비해 KT는 등급에 따른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 중이다. 포인트를 다 쓰고 나면 포인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