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너무 잘해주지마
- 기변증
- 조회 수 113
- 2020.02.04. 20:36
를 카페에서 들었습니다.
애써 웃는 얼굴로 제 손 만지면서 말했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네요.
그렇게 잘해주면 안되는 사이였었나 싶을 정도로 의문만 만들던 말이었습니다.
는 군대에서 꾼 꿈이었습니다. 불침번인가 아침에 일어났을때 그 비참함이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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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카페에서 들었습니다.
애써 웃는 얼굴로 제 손 만지면서 말했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네요.
그렇게 잘해주면 안되는 사이였었나 싶을 정도로 의문만 만들던 말이었습니다.
는 군대에서 꾼 꿈이었습니다. 불침번인가 아침에 일어났을때 그 비참함이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