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량 모친의 눈물 "공안, 내 아들에 한 짓 해명해라"
-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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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00:24
중국 당국이 관련 기사와 SNS를 더욱 강하게 검열하고 있지만 추모와 정부를 비판하는 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원량 어머니의 인터뷰도 나왔는데요, 아들을 괴담 유포자로 몬 공안은 해명하라, 또 신종 코로나 최전선에서 싸운 아들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우한과 베이징의 일부 교수들은요, 언론 자유 보장됐다면 이런 재앙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리원량 사망일을 '언론 자유의 날'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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