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오스카 수상자가 맥북 키보드는 끔찍하다고 말하다
- 팝카드있으세요
- 조회 수 616
- 2020.02.11. 16:01
Taika Waititi 감독은 영화 Jojo Rabbit의 Best Adapted Screenplay에서 처음으로 Oscar를 수상했습니다. 그는 애플이 최근 맥북으로 키보드를 엉망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언론인들에게 불만을 표명했다. 2015 년 이후 MacBooks에 사용 된 Apple의 Butterfly 키보드 디자인은 Apple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며 이제 회사는 새로운 16 인치 2020 MacBook에 더 이상 이러한 유형의 키보드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번역)
조조 래빗으로 이번에 아카데미시상식 각색상을 받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맥북의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깠다고 합니다.애플 키보드때문에 반복성 긴장 손상 증후군까지 얻었다고. 다만, 어떤 특정 맥북 모델에 대해 말하진 않았습니다.
상 타셨으면 키보드 하나 사시지.. 아님 신형 16인치 모델이라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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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엔당이희망입니다
글쓴이
팝카드있으세요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2등 회로
글쓴이
팝카드있으세요
회로 님께
3등 ㅁㅂㅁ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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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ㅂㅁ 님께
Aime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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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님께
Havokrush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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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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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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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6:02
2020.02.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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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6:53
2020.02.11. 17:12
2020.02.11. 17:33
버터플라이 키보드... 끔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