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일단 저번 폴드 사건때
- 슈피리어
- 조회 수 303
- 2020.02.13. 09:34
담당자하고 극적인 합의를 못봤으면
이번 S20이 어떻게 되든 관심도 없었을텐데
살까 말까정도 느낌은 오네요. 일단 예판에는 실패했지만..
카메라가 갖고싶기는 합니다.
오해하신거같은데요, 왜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댓글 : 합의 봤다는 댓글이나 글을 전 보지도 못했던 상황이고, 그 당시 그 글만봐도 화가날 상황 아니었나요? 그때 올리신 글/그리고 그 뒤에 다른분도 글올리셨죠? 그래서 저도 불안해서 폴드 그냥 빨리 수리받고 팔아야하나 고민까지 했습니다. 고가제품인데 응대가 그지같으면 쓰기 싫죠 당연히;
분명 어느때보다 격앙되셨었는데 알아보러 가셨다고하니 그때를 기억하는 입장에서 좀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삼성꺼 다시는 안사신다고' 라고 달았습니다. 이게 태클인가요;;;
오늘 : 슈피님, 아니 몇년전 옆동네에서부터 안산다고 하시고 다 사셨잖아요. 그래서 이전 글들에서도 전 몇번 어짜피 사실꺼다라고 단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사건 이후는 진짜 안사실줄 알았거든요, 그때 쓰셨던 글 상황 생각나시죠? 격앙되어있전거. 글에도 나타났습니다. 근데 어제 합의보셔서 생각바뀌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이번에도 결국 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시비를 걸다뇨, 어제오늘 댓 두개달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사는 모습 본것도 수년째예요. 고까워서 댓을 단다구요?;;
쪽지하셨던데, 거긴 답장 안하겠습니다.
그 때 그 대응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