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가게 배민 리뷰 관리하며 느끼는 점
- 맵찔맵찔
- 조회 수 129
- 2020.02.20. 15:23
맛없고 별로였다는 댓글보다
애매하게 고나리질하는 댓글이 더 열받는다
(ex: 저번 돈가스 주문에 대해 솔직한 리뷰가 기분 나쁘셨나요? 맛과 서비스에 참고하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포장을 뜯기 전에 메뉴들 구분이 안되는데 스티커 붙여서 구분할 수 있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별 5점 만점에 4점)
이런식으로 쓴 댓글들을 읽고있으면 뭔가 그냥 짜증납니다.
"ex) 똑띠해라" 이런 뉘앙스의 닉네임이라서 닉값하시는건가...
댓글
리뷰로 그런 글 쓰는 사람들 인터넷에 많이 보이던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