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립발레단 단원, 자가격리중 해외여행 '파문'
-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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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19:06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14~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진행.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서감염자가 급속히 늘어나자 안전조치 차원에서 2주간 단원 전체의 자가 격리 결정.
그런데, 자가격리 기간 동안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A씨가 일본 여행을 간 후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 개빡침. A씨의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 여부 확인이 필수적인 상황. 국립발레단은 A씨의 여행 사실을 확인한 뒤 조만간 징계할 방침.
사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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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