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 빡머갈로는 C급도 빡세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B급만 되도 했으면 하는 게 희망사항입니다 ㅋㅋ

금공이야 뭐 머기업처럼 진즉에 안될 걸 알기 때문에...

저는 C+급 다니는데요 돈 많이 못받기로 유명한곳이지만

이정도만 벌어도 그냥저냥인데 중위권 중상권만 되면 읍읍....

할많하않

ㄷㄷㄷㄷㄷㄷ 일단 C급인 곳으로 목표 잡고 하는 게 낫겠군요 ㄷㄷ

일단 심평원 정도 잡고 하려고 하는데

(사촌형이 일단 거기 들어갔다고 해서...)

심평원 정도면 어느 티어에 속하려나요...?

c+급되겟네요 일단 의료기관에서는 갑이지만 워라벨은 모르겟습니다.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는 아니라 워라벨은 어떻게 되든 상관 없을 거 같고

그럼 준비해봐서 나쁠 건 없겠군요.

공뭔은 모르겠는데 일단 공기업은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현실은 예비 ㅈ소 인생 ㅠㅠ...

솔직히 꼰머 문화고 뭐고 일단 ㅈ소만 아니면 어디겠나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