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트닝 케이블 (정발가 10만원 전후)

- 음질 좋음

- 아이폰에 직결 가능

- 충전 필요없음

- 딜레이 매우 짧음

- 폰을 바꾸면 못쓰게 됨 ; 짧으면 6개월~길면 1년 쓸걸로 예상

2. 블루투스 케이블 (정발가 17만원 전후, 직구시 예비용 이어폰 포함하여 최종비용 11만원 전후)

- 편함

- 폰 바꿔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음

- 유선보다는 음질이 다소 못함

- 충전해줘야 함

- 딜레이 있음 (게임하긴 힘듬)

여러모로 지금 당장을 봐선 라이트닝 케이블이 더 나은 선택지이긴 한데,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다시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꿀 예정이라... 고민되네요 ㅠ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