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소식. 나만 살면되!! 히힛 다죽어랏!!
- 미대오빠
- 조회 수 210
- 2020.04.04. 15:33
해열제 먹고 출입국 검역 통과…
기내 접촉 20여명 뒤늦은 추적(종합)
미국 캔자스에서 유학하는 110번 확진자는 대학교 기숙사에 머물던 지난달 23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다음 날 새벽 미국 아메리칸 에어라인
비행기(AA 3761)로 시카고로 이동한 뒤 대항항공 항공편(KE 038)으로 갈아탔다.
비행기 탑승 전 해열제를 먹어 항공사 직원이 시행한 발열 체크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열제를 복용한 탓에 지난달 25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 때도 검역대를 무사통과했다.
인천공항에 마중 나온 아버지 차를 타고 부산 자택까지 이동했지만, 다음 날 오전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고 당일 밤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3줄요약: 열나면 비행기 안태워줌. 미국에서는 하루 수백. 수천만원 치료비 발생. 한국은 공짜.
해열제 먹고 코로나 한국가서 치료받아야지 개꿀각! 앞으로 이런 개나리들 대량 발생 할꺼애요.
암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해봤자 이러면 말짱 다 도루묵 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4037451051?input=1195m
댓글
11
1등 Havokrush
글쓴이
미대오빠
Havokrush 님께
2등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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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오빠
코카콜라 님께
3등 후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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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오빠
후웨이 님께
Excels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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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오빠
Excelsior 님께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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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오빠
BarryWhite 님께
benedicdo2011
2020.04.04. 15:44
2020.04.04. 15:46
2020.05.19. 05:46
2020.04.04. 15:56
2020.04.04. 16:44
2020.04.04. 16:49
2020.04.04. 19:42
2020.04.04. 19:43
2020.04.04. 20:15
2020.04.04. 20:17
2020.04.05. 02:06
저런 놈들 생각해보면 그냥 하늘문도 모조리 닫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