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 때 공고였는데.
- 니내아니
- 조회 수 108
- 2020.04.08. 16:59
같이 버스에 가는데 애들 손가방 안에 칼이있음...자기 방어용이라는데 전투용칼 주먹칼이였어요.
싸우는게 일상이라서.. 학교 내 반 안에서 패싸움하고 의자맞고 피흘리는데 다들 둘러싸서 구경하고
옆건물에는 싸움 너무많이 일어 나닌깐 경비원 2명 고용해서 순찰하고 있었고 별짓..다 한듯..
나도 일진한테 대들었다가 밀대 자루 부러뜨려서 목에 대고 위협을 하지않나 ㅋㅋ잘 지내는지 모르겠네..
파란만장했네요 고딩때.. 그리고 애들 선생님이 나무란다고 부모 불렀는데 부모가 선생 얼굴때리고..
참 어이가 없었던...여러분 좋은 학교에 다니세요...
체벌한다고 공부할때 고무망치로 머리때리고 그러다가 애 머리찢어져서 난리나고 선생도 비슷하고...
여선생들은 싸움말리다가 애들한테 얼굴맞아서 밤탱이되가지고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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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