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출신이라?? 편한 군생활 보냈읍니다.
- 맵찔맵찔
- 조회 수 157
- 2020.04.14. 10:10
부대가 집 근처라서
휴가나와 아침먹고 집 들어가도 8시!!
촌동네라서 그런지
해당 지역 고등학교 나왔다고 하니
김상사님외 다른 부사관들이 아주아주 잘 챙겨주셨던 것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조종특기 중위도
같은 대학교라고 또 챙겨줬던...
그리고 어머니 아시는분의 남편분이 원사고
부대안 법당에서 일 도와주시고 있으시고
필요한 물건들(ex: A급 전투복, 전투화, 약복 등)
구해다 주셨읍니다.
게다가 한창 흡연충인 시절
관사슈퍼까지 자전거타고 가서
양담배도 맘껏 피며 생활하는 아주아주아주아주 편한 군생활....
전 그래서 친구들끼리 술 마시다가
군대 이야기 나오면
아닥하고 있읍니다.
댓글
13
1등 기변증
글쓴이
맵찔맵찔
기변증 님께
2등 최닉넴
글쓴이
맵찔맵찔
최닉넴 님께
최닉넴
맵찔맵찔 님께
3등 Excelsior
글쓴이
맵찔맵찔
Excelsior 님께
Excelsior
맵찔맵찔 님께
sands
글쓴이
맵찔맵찔
sands 님께
1200DMIPS
UBUN
오레오가좋아
2020.04.14. 10:11
2020.04.14. 10:13
2020.04.14. 10:12
2020.04.14. 10:13
2020.04.14. 11:36
2020.04.14. 10:21
2020.04.14. 10:39
2020.04.14. 10:46
2020.04.14. 10:28
2020.04.14. 10:39
2020.04.14. 10:42
2020.04.14. 12:44
2020.04.15.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