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망케 한 '태권도 4단' 3명…법정서 "얼굴 조준해 찼다"
- 기변증
- 조회 수 175
- 2020.04.21. 17:16
https://m.yna.co.kr/view/AKR20200421130100004?input=fb
재판부가 쓰러진 A씨의 얼굴을 걷어찬 김씨에게 "거리를 두고 정확히 목표를 정해 가격한 것인가. 조준해서 찬 것인가"라고 묻자 김씨는 "그렇다"고 답했다. 답변을 들은 박 부장판사는 "태권도(시합)에서도 안 하는 짓을 한 것 아닌가"라며 질타했다.
-----------------------------
다음 공판은 5월 26일
댓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