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피해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오늘 발인
- BarryWhite
- 조회 수 67
- 2020.05.14. 08:17
원래 12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가해자의 사과를 받기위해 미뤄졌었습니다.
유족은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노제를 지냈다고 합니다.
시민단체는 어제 가해자인 심 모씨를 폭행, 상해, 협박, 모욕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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