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통신장비 1분기 실적 부진...코로나19로 국내외 5G 투자 축소
- 신규유저
- 조회 수 56
- 2020.05.18. 22:54
통신 장비업체 실적이 급락했다. 5세대(5G) 이동통신 개화로 순항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5G 투자가 위축된 결과다. 국내 업체는 물론이고 글로벌 업체가 직격탄을 맞았다.
국내 주요 5개 장비업체 1분기 총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00억원 가까이 줄었다.
KMW 1분기 매출은 775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34.4%, 영업이익은 73.4% 하락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