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전5G폰이 날고기어도, 중공이 5G폰 빵빵하게 밀어주는거땜시ㄷㄷ
- 갤러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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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12:10
참 대내외적으로
갑갑한 무선사업부의 분위기일 듯요.
화웨이 샤오미 OPPO VIVO
4대장이 중공/지방정부/중국통신3사의 빠방한 지원으로
2000~3000위안(35~50만원)짜리 쓸만한 5G스마트폰들을 속속 내놓고 있죠.
글로벌 스마트폰벤더들이 도저히 단가를 맞출 수 없는 수준이라서,
중국내수시장에서는 중국산이 압도적일 듯 하고,
그나마
해외에서 화웨이의 판로가 막히고 브레이크걸린게 다행이라면 다행인 수준?입니다.
댓글
애초에 그렇게 국가 단위로 보조금 퍼주면 장사 못 할 곳이 어디있겠느냐마는...
삼성 입장에서는 속 터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