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코로나가 바꾼 스마트폰 지형…중가폰 뜨고 온라인 판매 늘어
- 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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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14:22
https://news.joins.com/article/237869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초고가의 프리미엄폰보다 가격이 저렴한 중가폰 판매가 늘고, 스마트폰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이런 변화가 지속할지 주목된다.
27일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스마트폰의 평균판매가격(ASP)은 464달러(약 53만원)다. 전년 동기(551달러) 대비 16% 낮은 수치다. 매해 1분기 ASP는 2017년 373달러(46만원), 2018년 489달러(60만원)로 증가 추세였지만 올 1분기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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