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연구소, 코로나19 '동남아 기원' 가능성 제기
-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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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22:17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모 연구원이 이끈 연구팀 왈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남아에서 기원되었을 수 있다"
내용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관박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임
이 관박쥐 샘플은 중국 서남부 원난성에서 채취한 것
이 장소는 미얀마와 라오스 국경에서 가깝고 대부분 그 나라들에서 살음
그러니 동남아가 기원지일 가능성 배제할 수 없으며
중국 남부와 서남부 외에도 비슷한 종의 박쥐가 서식하는 이웃 국가 주시해야 함
연구진은 모든 알려진 박쥐의 배열 데이터를 분석했음
이번 연구를 이끈 연구원은 연구소 바이러스 유출설의 중심에 있는 인물
박쥐 관련 바이러스 전문가로 유명해 '배트 우먼'으로 불림
해당 연구소에서 인공적으로 합성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출돼 확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연구소 측은 이를 부인
해당 연구원은 최근 논문에서 관박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자연 숙주일 것으로 추정
이 박쥐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다양한 변이가 일어나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규명하기도 함
아직 논문은 학계 검증 거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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