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중국 기술유출 논란 40년 삼성맨, 다시 한국으로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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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14:30
16일 재계에 따르면 중국 시스템반도체 설계 생산 업체 에스윈 부회장으로 부임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중국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고위인사는 “장 전 사장이 중국 회사 부회장으로 갔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여러가지 오해와 추측성 보도가 쏟아져 상당히 괴로워했다”며 “오랫동안 일한 회사(삼성전자)와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누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최근 중국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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