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인사드립니다.
- 기변증
- 조회 수 91
- 2020.06.25. 19:13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많아져서 활동을 좀 줄였다가 오늘 글을 써봅니다.
일주일 동안 좀 많이 바빠서 눈팅만 했었네요.. 다음주도 그럴 예정이지만..
스트레스는 쌓이니 XX비용으로 거치대를 사봤습니다.
태블릿 거치대 샀다가
부셔먹고...
다행히 거치대 부분만 새로 보내주신답니다..
미코 특게에서 본 몽쉘도 샀습니다.
지금도 글 쓰면서 먹고 있어요. 존맛..
일주일간 미코도 그렇고 지인들이나 사적인 것에 관심끄고 거리를 두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편안해진거 같아요.
감정 쏟을 필요없이 입 다물고 지내니깐..
대신 이걸 대체할 것이 없어서 약간 심심하기도 했습니다.
댓글
언넝 대면개강해서 좀 바빠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미코좀 줄이는데 하
글고 저도 몽쉘 3일만에왔네요 ㅋㅋㅋ s긴한데 별차이없고 가성비좋읍니다
4곽에 6천칼로리가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