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시청자 우려 낳은 코비·담비 분리키로
- 기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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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14:03
https://www.yna.co.kr/view/AKR20200630038200005?input=fb
엄마 보호자는 시청자들의 비판에 "너무 힘들다"고 호소한 뒤 "마음은 싫은데 현실적으로 훈련사님이 말한 게 맞는 것 같다. 딸하고 의논해보고 좋은 곳 있으면 담비를 입양 보내는 게 좋은 것 같다. 마음 따뜻한 분에게 갔으면 좋겠다. (코비도) 훈련 잘 받아서 좋은 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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