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2017년에 옵지프로에서 갤7 넘어가면서 카메라에서 신세계라 느꼈던 부분은
- 액티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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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00:24
듀얼픽셀이나 센서 자체 성능 증가도 있지만 바로 '프로모드' 였던것 같습니다.
옵지프로가 ISO 3200에 셔터 1/10초가 최대 노출이었는데 갤7 프로모드는 최대 ISO는 1250 정도(노멀모드에선 3200 지원했는지 모르겠습니다.)여도 최대 10초까지 장노출 가능했으니까요.(다만 보라돌이 현상때문에 실제 써먹을 수 있는건 4초가 한계였던듯.)
댓글
카메라 렌즈 왜곡빼고 정말 그때 당시
화질이든 AF든 문화충격이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