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회사님의 저의 소소한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 Futuristics
- 조회 수 131
- 2020.07.15. 07:33
정수기 파업으로 인한 설치 불가 11일째..
엄마가 이거 설치 못하면 집에 돌어오지 말라고 그랬다고..
저도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야하지 않겠냐고 하소연하니까..
저를 불쌍하게 여기시어 설치 승인해주셔서 기사분이 오셔서 설치해주셨습니다.
진짜 감격이네요. 이제 문명인 된 기분.
아 물론 생수값으로 렌탈 2달치 물값나간건 함정입니다.
댓글
4
1등 말티즈는참지않아
2등 GLaD
글쓴이
Futuristics
GLaD 님께
포인트봇
Futuristics 님께
2020.07.15. 07:36
2020.07.15. 08:43
2020.07.15. 08:57
2020.07.15.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