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시절 광주시(경기도)에 살았었는데
- Havokrush
- 조회 수 79
- 2020.07.15. 23:56
교통 수단이 곱창난 수준이었읍니다.
당시에는 본격적으로 문화 생활하려면 무조건 성남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성남으로 나가는 버스 배차 간격도 헬이었고, 가는 시간도 헬...
물론 지금이야 경강선 생기면서 지하철이 없진 않지만, 이후로 제가 이사가서 지금까지 살던 곳은 한참 전부터 지하철역이 있다는 거 생각해보면...
분명 도시 자체는 지금 사는 곳보다 광주시가 인구 수도 많고 규모도 컸는데, 교통 부분에서는 왜 이렇게 시궁창이었는지 모를 일이네요 ㅋㅋ
댓글
9
1등 Chrop
글쓴이
Havokrush
Chrop 님께
Chrop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Chrop 님께
2등 헤페바이쎄
글쓴이
Havokrush
헤페바이쎄 님께
Chrop
헤페바이쎄 님께
헤페바이쎄
Chrop 님께
Chrop
헤페바이쎄 님께
2020.07.15. 23:57
2020.07.15. 23:58
2020.07.15. 23:58
2020.07.15. 23:59
2020.07.15. 23:58
2020.07.15. 23:58
2020.07.16. 00:00
2020.07.16. 00:02
2020.07.16. 00:03
한국의 철도노선은 티스푼 공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