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708649.html

사실 4~5만원 정도 하는 패드이고 본래의 목적은...

물 순환시켜서 머리 대고 자는 용도로 나온 거긴 한데요.

이걸로 노트북 쿨링 패드로도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물론 라디에이터가 없어서 한 번 돌았던 물을 식혀줄 수는 없지만

고분자 갤을 사용해서 패드 온도를 20도로 60분 지속시켜줄 수 있다고 광고를 하는 듯 합니다.

아니면 뭐... 노트북용으로 쓸 거니까 스테인레스 제질 아이스 큐브 넣어놓고 물 돌려도 될 듯 보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