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앱 삭제하자…중국서 틱톡 불매 운동 여론 확산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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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09:30
5일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따르면 현지 누리꾼들은 틱톡의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의 창업자 장이밍(張一鳴)을 향해 비난 여론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장이밍이 회사 직원들에게 틱톡 매각에 대한 입장을 밝힌 편지에 대해 "바이트댄스는 이미 외국 기업"이라면서 "중국 시장에서는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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