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상반기 5G 서비스 점검 및 품질평가...속도 SKT, 커버리지 U+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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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12:5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2020년도 상반기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실시
-2019년 4월 5G 상용화 이후 최초 실시한 평가
-평가 대상은 옥외(행정동), 다중이용시설, 교통 인프라로 구분
-커버리지 점검 169개 및 품질평가 117개 등 총 286개의 표본 점검‧평가
-서울특별시는 3사 평균 약 425.53㎢ 면적에서 커버리지를 구축
-통신사 별 △ KT(433.96㎢), △ SKT(425.85㎢), △ LGU+(416.78㎢) 순
-6대 광역시 약 931.67㎢ 면적에서 5G 커버리지 구축, 도심 및 주요지역은 5G 서비스가 제공
-통신사 별 △ LGU+(993.87㎢), △ KT(912.66㎢), △ SKT(888.47㎢) 순
-표본 점검 결과, 통신사 공개 커버리지 정보가 실제보다 과대 표시되고 있지는 않아
-5G 이용가능 다중이용시설은 3사 평균 약 1,275개
-표본 점검 결과, 해당 시설에서 5G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파 신호세기(-105dBm이상)의 비율(이하 ‘5G 가용률’)은 평균 67.93% 수준
-통신사 별 ∆ SKT는 1,606개 평균 가용률 79.14%, △ LGU+ 1,282개 가용률 60.08%, △ KT 938개, 가용률 64.56% 순
-지하철 지하 역 총 649개 중 313개 역에 5G가 구축
-가용률은 평균 76.33%
-통신사 별 △ SKT 349개 가용률 79.87%, △ KT 299개 가용률 79.08%, △ LGU+ 291개 가용률 70.04% 순
-고속도로 32개 구간 중 약 22.33개 구간 구축 완료
-가용률은 평균 78.21%
-통신사 별 △ LGU+ 23개 가용률 69.82%, △ SKT 22개 가용률 86.49%, △ KT 22개 가용률 78.33%
-고속철도의 경우, 주요 KTX는 평균 가용률 76.22%
-통신사 별 △ KT 90.45%, △ LGU+ 71.22%, △ SKT 66.99%
-SRT는 평균 가용률 74.67%
-각 사별 △ KT 83.40%, △ SKT 80.24%, △ LGU+ 60.37%
-5G 평균 전송속도 다운로드는 656.56Mbps(’19년 LTE 158.53Mbps), 업로드는 64.16Mbps(’19년 LTE 42.83Mbps)
-통신사별 다운로드 속도 △ SKT 788.97Mbps, △ KT 652.10Mbps, △ LGU+ 528.60Mbps
-옥외(행정동) 다운로드 663.14Mbps, 업로드 67.18Mbps(다운로드 기준: △ SKT는 773.17Mbps, △ KT는 621.96Mbps, △ LGU+는 594.30Mbps),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 인프라 다운로드는 653.97Mbps, 업로드는 62.98Mbps(△ SKT는 795.17Mbps, △ KT는 663.94Mbps, △ LGU+는 502.79Mbps)
-세부 유형별로 평균 다운로드 속도 △ 지하철(역사 885.26Mbps, 객차 703.37Mbps), △ 대학교(770.04Mbps) △ KTX(272.75Mbps), △ SRT(368.35Mbps)
-5G 이용 중 LTE로 전환된 비율은 △ 다운로드 시 평균 6.19%, △ 업로드 시 평균 6.19%
-통신사별 다운로드 시 기준 △ KT는 4.55%, △ SKT는 4.87%, △ LGU+는 9.14%
-유형별 △ 옥외(행정동)에서 다운로드 시 기준 2.67%, 업로드 시 기준 3.16%(다운로드 시 기준: △ KT는 2.17%, △ LGU+는 2.60%, △ SKT는 3.23%),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 인프라에서 다운로드 시 기준 7.57%, 업로드 시 기준 7.38%(다운로드 시 기준: △ KT는 5.48%, △ SKT는 5.52%, △ LGU+는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