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공 채용 일정하고 겹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기우이자 망상이었읍니ㄷ

솔직히 서류라서 에이 설마 광탈하겠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붙었어도 필기 준비를 1도 안 해서 필기 광탈로 끝났겠지만, 그래도 나름 세 시간 동안 대가리 터져라 자기소개서 썼는데 ㅋㅋ...

그냥 잊고 서교공, 정처기나 준비해야겠네요.

인적성도 공부해야 한다고는 들었는데, 그래도 이건 좀 ㅋㅋㅋㅋㅋㅋ

답은 서교공입니ㄷ

일단 올해는 서교공만 믿고 가야죠 뭐 ㅋㅋ

남은 게 서교공 뿐이라, 여기에서는 필기 문턱이라도 밟아 봐야 할 거 같읍니다.

빡머갈이라 힘듭니다 ㄷㄷ

솔직히 던지는 마음으로 쓰긴 했는데, 그래도 떨어진 건 떨어진 거라 내키지는 않네요 ㅋㅋ

이제 믿을 곳은 서교공 뿐이네요 ㅠㅠ

서교공은 선생님한테는 밥이죠 ㄹㅇ ㅋㅋ

그랬으면 좋겠읍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