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통 3사, 5G 28GHz 상용화 확정···공공망 선제 적용. 글로벌 5G 기술 선점 기대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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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17:01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내년 공공 업무망을 통한 28㎓ 대역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28㎓ 대역 초고속·초저지연 성능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을 구현함에 따라 공공서비스 혁신은 물론 글로벌 5G 기술 선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통 3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5G 기반 업무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28㎓ 대역 주파수 활용 계획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0&aid=00029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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