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 인증 조건 더 까다로워졌다
- Aimer
- 조회 수 223
- 2020.09.03. 12:19
인텔이 지난 2019년 초부터 소비자의 노트북 경험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혁신 프로그램인 아테나 프로젝트의 인증 요건을 강화하고 이를 충족하는 노트북 제품에 '이보'(EVO) 브랜드를 부여한다.
이보 플랫폼은 웹브라우징으로 배터리 이용 시간을 측정하던 지난 해와 달리 G메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슬랙, 줌 등 실제 이용 패턴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한 상황에서 9시간 이상 작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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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BarryWhite
2020.09.03. 12:38
FHD 실사용 9시간, 4K나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노트북은 실사용 7시간 이상으로 명시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