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OTT음대협, 저작권료 납부 '강행'…사용료 갈등 격화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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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12:25
웨이브, 왓챠, 티빙, 롯데 씨츄, 카카오페이지 등이 속한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는 현행 '방송물 재전송 서비스 규정'에 따른 0.625%를 적용,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사용료 지불을 강행키로 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넷플릭스와 계약을 예시로 사용료 2.5%를 명시한 '음악 저작물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을 문체부에 제출하고, OTT음대협과 논의를 거부하고 있는 게 도화선이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1&aid=000055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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