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2회차 하려고 했다가
- 기변증
- 조회 수 133
- 2020.09.06. 16:30
중년부부가 원래 예매한 좌석 무시하고 다른 좌석에 딱 붙어서 앉았길래 관크 느낌이 쎄해서 취소했네요.
가기 전에 지점장한테 얘기하고..
좌석 붙어앉아서 취소한 것보단 그 부부의 관크 느낌이 들어서 나온거였지만 여튼..
어느 분 말씀대로 걍 심야 노리는 게 제일 편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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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부부가 원래 예매한 좌석 무시하고 다른 좌석에 딱 붙어서 앉았길래 관크 느낌이 쎄해서 취소했네요.
가기 전에 지점장한테 얘기하고..
좌석 붙어앉아서 취소한 것보단 그 부부의 관크 느낌이 들어서 나온거였지만 여튼..
어느 분 말씀대로 걍 심야 노리는 게 제일 편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