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흘 푹 쉬었습니다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138
- 2020.09.06. 21:57
병걸리니까 집에서 대우도 좋아지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밥 잘나오고
시키는거 없고. 일도 못하겠다 배째라 하면서 화요일까지 연기시켜 버리고.
다만, 내일 태풍부는 와중에 병원가는게 힘들겠군요.
🥇미코의 잡담왕
댓글
10
1등 카스테라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카스테라 님께
2등 신규유저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신규유저 님께
3등 sjkoon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sjkoon 님께
개구리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개구리 님께
삼다수통제조사
글쓴이
말티즈는참지않아
삼다수통제조사 님께
2020.09.06. 22:01
2020.09.06. 22:02
2020.09.06. 22:02
2020.09.06. 22:03
2020.09.06. 22:08
2020.09.06. 22:10
2020.09.06. 22:23
2020.09.06. 22:32
2020.09.07. 00:31
2020.09.07. 07:48
쾌유하십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