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3억대로 상향 추진…'中 화웨이 반사이익' 전망
- 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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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13:53
삼성전자가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을 3억대로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화웨이는 삼성전자를 턱밑까지 추격해 온 세계 2위 스마트폰 업체다. 올해 갤럭시S20 시리즈 판매 부진과 코로나19 충격을 받은 삼성전자가 내년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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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51 판매량만 늘듯
S20 이나 노트 20 다 가격 노개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