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인터폴 수배 요청…논란 확산되자 수사 속도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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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13:55
9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디지털 교도소를 수사 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인터폴 공조 요청서’를 최근 경찰청에 전달했다. 경찰청은 번역 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이번주 안에 해당 해외 국가인 A국(國) 인터폴에 요청서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부터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운영자 IP와 서버 접속 기록 등을 확인해 일부 운영자의 소재지를 A국으로 추정했다. 공조 요청을 받은 A국 인터폴은 피의자의 소재지 파악과 함께 검거를 진행하게 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7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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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자라고 안 잡힌다고 깝치더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