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알량한 마음일지는 모르겠지만
- Havokrush
- 조회 수 225
- 2020.09.12. 20:39
아버지가 하시는 일, 몇 번 따라 다니면서 일하시는 걸 봐서 그런지
오히려 취직하고 최소한의 체계만이라도 잡히는데로 집에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안 그래도 4인 가구를 외벌이로 부양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닌데, 입이라도 하나 더 줄여드리는게 맞는 거 같아서...
그런데 막상 현실은 또 빨리 나갈 수록 모순적이게도 묵돈 모으기에는 더 빡세질 거고... 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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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야스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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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야스테리아 님께
2등 Mr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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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MrGom™ 님께
3등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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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몬스터 님께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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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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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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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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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말티즈는참지않아 님께
2020.09.12. 20:40
2020.09.12. 20:41
2020.09.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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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21:00
2020.09.12. 21:06
효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