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 가로수길 대기: 이 느낌 오랜만입니다
- Terrapin
- 조회 수 733
- 2020.09.19. 14:25
2018년 1월 처음 애플 가로수길 왔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픽업이나 수리 외의 목적은 여전히 방문이 꽤나 제한되는 듯합니다. 당장 저만 해도 오늘 두시에 예약을 잡고 왔는데 줄에서 10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하여튼 xs 실리콘 케이스 받아왔습니다. 카툭튀 때문에 덜그럭거리는 꼬라지 더 안봐도 되어서 좋습니다.
댓글
아아..이번에 가로수길에서
10~12월 신제품은 구경하기 쉽지 않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