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에 '7년 구형'…"반성한다, 운전대 안 잡겠다"
- 기변증
- 조회 수 182
- 2020.09.23. 14: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21475?sid=102
최씨는 2017년 7월 한 사설 구급차를 일부러 들이받고 "응급환자도 없는데 사이렌을 켜고 운행했으니 50만원을 주지 않으면 민원을 넣겠다"고 협박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또 2015∼2019년 6차례에 걸쳐 전세버스나 회사 택시, 트럭 등의 운전 업무에 종사하면서 접촉사고를 빌미로 2000여만원의 합의금과 치료비 등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댓글
5
1등 Aimer
2등 말티즈는참지않아
3등 🐟연어도살자
myoneuraljunction
추운게좋아
2020.09.23. 15:04
2020.09.23. 15:07
2020.09.23. 15:27
2020.09.23. 16:24
2020.09.23. 18:36
사람 죽이고 7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