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차에서 잤다"…확진자 휴대폰엔 수도권 '활보' 흔적
-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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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01:45
기사 전문은 출처에.
<요약>
경북 상주의 한 60대 남성이 병원 방문.
폐렴 증상 나오자마자 코로나 검사했고 3일에 양성 판정.
역학조사관이 동선 물어보니까 집에 있었다고 함.
근데 핸드폰 위치 추적 해보니 지난달 중순 부터 말까지 경기도 과천, 의왕, 서울 강남, 서초 등에 감.
다시 캐물으니까 2주간 차안에서 잠잤다고 함.
이 과정에서 60대 여성을 만난 사실 파악해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상주 시장이 직접 나서니까 쫄아서 경기도에 사업차 방문했다 함.
근데 그 이상은 말 안 함. 만났던 60대 여성도 말 안 함.
ㄹㅇ 사형이 시급.
댓글
설마 또 ㅅㅊ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