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CS경력자관점으로 본 빅써게이트.
- 대출받아서기변함
- 조회 수 790
- 2020.11.27. 07:50
이번 빅써게이트는 제관점에서
작성자분이 악을 쓰고 제대로 무는 핵심은 아래 한마디라 생각합니다.(실제로했으면)
"영어 가능하세요? 영어로만 응대가능한데"
저는 .. 짧은 CS 경력자입니다만(월간2천명오고가는 곳의 인포매니저)
최악의 응대입니다 저건 중소기업, 스타트업도 저렇게는 안해요.
보통의 대기업은 메뉴얼이라는게 있어요. 메뉴얼대로 대응을 해야하긴 하지만
[만약 저게 진짜 메뉴얼이라면 그기업은 최악...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나라, 그 상황에 맞는 '유도리'가 있어야해요. 특히 대한민국에서는요.
글로벌 기업이 저렇게 응대했다는게 상상이 ;;;
더군다나 저 작성자분은 폰부터 패드까지 모두 애플인 만큼 고객입장에서의 적절한 응대를 원할거구요.
고객관점에서, CS 고객응대(영업)관점에서 봤을때
본사건의 핵심은 보상기간이 끝났는데 진상피우는 진상이 아니라.
최악의 CS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ㄹㄷ으로 수출된 마냥에
담당자 표정이 상상이 안되네요.
X..
댓글
진심 님영잘은;; 제일 어이없던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