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이 글 좋네요 조류는토끼보다빠르다 조회 수 153 2020.11.27. 13:37 오 하는 느낌 하지만 허영 말고 선민의식은 좀 역겹긴 합니다 3 iPhone 4 iPhone 5S Galaxy S8 Galaxy A80 Galaxy S21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2 1등 블루베리스무디 2020.11.27. 14:32 평론가님이 말하는 허영이 없어서, 혹은 부족해서 새롭게 바라 보는 관점 방향의 문이 닫히는 것에도 공감하고 그렇게 새롭게 볼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기준이 높아졌기에 그 기준을 넘어서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컨텐츠가 필요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영. 그저 그런 영화를 보며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게 시간이라서요.. [블루베리스무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ARMCC 2020.11.27. 17:29 찰리 채플린은 20~30년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재미있죠. [ARMCC]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블루베리스무디 2020.11.27. 14:32 평론가님이 말하는 허영이 없어서, 혹은 부족해서 새롭게 바라 보는 관점 방향의 문이 닫히는 것에도 공감하고 그렇게 새롭게 볼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기준이 높아졌기에 그 기준을 넘어서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컨텐츠가 필요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영. 그저 그런 영화를 보며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게 시간이라서요.. [블루베리스무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평론가님이 말하는 허영이 없어서, 혹은 부족해서 새롭게 바라 보는 관점 방향의 문이 닫히는 것에도 공감하고
그렇게 새롭게 볼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기준이 높아졌기에 그 기준을 넘어서 사람들에게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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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시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