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외계문명 찾기는 불가능? 우주와 소통 시도했던 아레시보 망원경 57년만에 붕괴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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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17:15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는 바로 이 작업을 하는 과학적 연구를 일컫는 단어다. 이 때 지구의 ‘눈’ 역할을 하던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 천체관측소 전파망원경이 57년만에 결국 붕괴됐다.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와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 박사는 이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1974년 외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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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학을 보다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태양계, 지구,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