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기기는 제 입장에서 보면
- SM-G965U
- 조회 수 636
- 2020.12.04. 17:57
직관적이지 않은 놈이 직관적인 척(?)을 하는것에 가깝읍니다. 물론 제 맛폰생활의 시작은 아이팟 터치 4세대였읍니다. 그때는 그냥 멋모르고 아이튠즈로 집어넣는게 얼마나 불-편 한지 모르고 몇시간을 음악 넣는데 썼읍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쓰고 세계가 개변하였읍니다. 직관적으로 넣으면 바로 기기에서 뜨는 그런 세계....
그 이후로는 애플을 거들떠보지도 않읍니다.
댓글
14
best 1등 Aimer
글쓴이
SM-G965U
Aimer 님께
노멀라이즈
SM-G965U 님께
오레오가좋아
Aimer 님께
선라이즈
Aimer 님께
실론
Aimer 님께
2등 루딱이
Alternative
루딱이 님께
포인트봇
Alternative 님께
글쓴이
SM-G965U
루딱이 님께
3등 그래유
글쓴이
SM-G965U
그래유 님께
닉네임없음
글쓴이
SM-G965U
닉네임없음 님께
2020.12.04. 17:58
2020.12.04. 18:09
2020.12.04. 18:21
2020.12.04. 18:12
2020.12.04. 18:13
2020.12.04. 18:19
2020.12.04. 18:14
2020.12.04. 18:23
2020.12.04. 18:23
2020.12.04. 18:33
2020.12.04. 18:35
2020.12.04. 19:17
2020.12.04. 18:49
2020.12.04. 19:16
근데 사실 그때 당시엔 삼성도 Kies라는 빅-장애물이 존재하던 시절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