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해외 기업 한국 진출이 더딘건 AS가 한 몫하지 않을까 싶어요
- [성공]함께크는성장
- 조회 수 202
- 2020.12.07. 16:31
부분수리 제도가 잘 되어 있는게
기업 진출에서는 디메리트가 아닐까 싶네요
AS 망을 갖추는 것도 그렇고
자재 같은 거도 미리 다 준비해야하고
사람도 뽑아야 하고...
해외식 보험 시스템은
리퍼폰 물량만 준비해놓으면 되니까요
부분수리도 있긴 하지만 그 비중은 적을거고요
그게 익숙한 나라에서 그거 외의 차별점을 또 만들어야 하니...
진출하기 어려운 건 AS가 한 몫하는 거 갗아요
애플 정도 브랜드는 그걸 포기하고도 사게 만들지만요
댓글
관계자들. 통해 들어보면 그 AS 제도가 이 땅에선 절대적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