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이 도전 선언한 ‘6억 화소 이미지’ 윤곽 나왔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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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15:00
9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IT 전문가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전자가 6억 화소 이미지센서를 개발하고 있다”며 투자자 대상 포럼에서 발표된 자료로 보이는 문서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이미지센서는 0.8㎛(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픽셀을 특징으로 한다. 0.8㎛의 작은 픽셀 6억 개를 1/0.57인치 크기에 구현한 제품이다. 스마트폰 전체 면적의 12%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이즈로 추정된다. 두께도 약 22㎜에 달할 전망이다.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인 만큼 이 센서의 크기는 더 작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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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카메라 성능 중에 화소 경쟁은 이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얘기를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