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한국 진출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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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20:24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전담 조직을 개편하면서 본격적인 서비스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아태 조직개편…한국 진출 초읽기
17일 디즈니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및 소비자 직접판매(IODC) 사업부 회장인 레베카 캠벨은 아시아 태평양 사업을 위한 새 리더십 구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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