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전기트럭의 해...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이 팔렸다
- 말없는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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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19:02
포터 전기트럭은 지난해 12월 17일 기준 계약대수 2천555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포터 전기트럭의 올해 판매량도 좋은 편이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포터 전기트럭 누적 판매량은 8천585대로, 같은 기간 판매된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7천888대)보다 더 많다.
기아차의 봉고 전기트럭도 니로 EV 전기차보다 더 많이 팔렸다. 봉고 전기트럭은 같은 기간 4천523대가 판매된 반면 니로 EV는 3천6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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